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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1사1촌이 행복시대 이끈다 "건강 생각하는 대중취향 맞춰 無방부제론 대기업 못만들어" 탁상훈 안동고을 탁촌장 대표

안동참마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세계 곳곳에서 우리 농업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이를 받아들여 한발 앞서서 생산, 판매, 유통을 터득하고
시장의 흐름을 분석해야 6차 산업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영농조합법인 안동고을 탁촌장의 탁상훈(53·사진) 대표는 지난 6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소비현상과 유통구조를 알고 트렌드를 읽는
통찰력이 있어야 6차 산업에 뛰어들 수 있다”며 “안동참마보리빵은 은 유통기한과 무방부제로 대기업이 만들 수 없는 제품 개발에
착안해 성공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몸에 좋은 성분을 원하는 대중의 취향에 맞춰 유명 빵을 벤치마킹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울러 그는 “지역의 특색을 가진 지역 농산가공품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며 “이는 안정적인 원재료 확보가 관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함께 “지역 대학과 연구소, 사업단과 밀착해 연구·개발을 하는 과학적인 접근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탁 대표는 “6차 산업은 도시 외곽이나 산간 지역보다 도심 속에 ‘사업 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도심은 제조·생산·판매·서비스·유통이 원활해 사업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지만 산골에 제조시설을 만들면
이는 물류창고에 불과할 정도로 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이라 게 그의 지론이다.

또 그는 “제품 판매 대상 파악과 성공 가능한 제품 개발에는 결단과 집중력이 중요하며 최소 1년은 준비해야 한다”고 말하고
“지역과 이웃이 자신의 기업 홍보대사임을 알고 사회환원에도 적극적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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